<푸르른>은 어떤 모임인가요?

안녕하세요. 저는 물음표에서 느낌표로의 여정을 사랑하는, 어디를 가든 가방에 책 한 권을 들고 다니는 이청화라고 합니다😊

2019년의 어느날, 문유석 작가님의 <쾌락독서>를 읽다가 “이 험한 세상에 아직도 책이 좋아서 그걸 가지고 수다를 떨러 일부러 시간을 내서 남들을 만나러 오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대관령 양떼 목장처럼 평화롭고 안전한 피난처다.”라는 구절을 만난 후 독서모임을 꼭 해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.

그 후 3개월 동안 체계적인 독서모임을 경험했고, 그 모임이 끝난 뒤에는 주변 지인들을 모아 독서모임을 5년 째 직접 운영해왔으며, 작년부터 <푸르른>이라는 이름의 독서모임을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
<푸르른>은 2022년부터 시작된 독서모임으로, 다양한 분야의 책을 ‘꾸준하고’, ‘즐겁고’, ‘깊이있게’ 읽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

약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총 5명이 <푸르른 1기>로 12권의 책과 영화 두 편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고, 지난 달을 마지막으로 1기 활동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.

지난 푸르른 1기에서 읽었던 책과 활동 예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*저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해당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!

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?

푸르른 2기의 기본적인 틀은 아래와 같습니다.